핵심 내용만 요약한다.

“한국은 2만7852명을 검사했다. 미국은 아직 이러한 검사 역량을 갖지 못한 것 같다”
- 미 매체 폴리티코의 데이비드 림 보건 담당 기자

한국의 진단 현황과 비교할 때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가 적은 일본에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일본은 한국만큼 검사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전체 확진자 대비 연결고리가 없는 사례의 비율이 높다”며
“일본이 거대한 핫스폿(거점)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고틀립 전 국장

시사주간지 타임에 “한국의 확진 사례가 어떤 면에서는 많아 보이겠지만
이는 한국의 높은 진단 역량과 언론의 자유,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체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나라는 극히 소수”라고 말했다.

-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한국조지메이슨대 방문 연구원

“한국은 최대 검사 가능 규모가 1만명이고,
6시간 만에 결과나 나온다고 발표했지만
진단 키트가 가끔 음성으로 잘못 판정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 반면 빈센트 리 로이터 중국지사 속보 담당 편집자

출처 : 중앙일보 - 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 속도 극찬…“미국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