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기말시험이 끝이났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공부하기가 무척 힘이든다는걸 알게 되었고,
총 6과목 (그래픽커뮤니케이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바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디지털논리회로)를 시험을 결과
정확히 말하자면 5과목만 봤습니다. 결과는 "멘붕"이였습니다.
핑계를 말해보라고 하신다면.. 워홀 준비하랴, 기사 준비하랴 중간고사에 기말고사 거이 한주마다 시험을 치루니
무척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사람은 이래서 부지런해야한다는건가?
시험 도중 화만 났습니다. 이유인 즉 이것도 맞는거 같고 저것도 맞는거같은 대충공부했다는 결과가 나와버렸거든요.
이 포스팅을 남기는 지금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입니다. 머 큰일했다고 정신이 이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시험이야기는 이걸로 끝내고 사실 요즘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워홀 준비하면서 이전에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사람은 너무 솔직해서는 안된다." 전 상대방을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어떤 부분에서 상처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사실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어디가 잘못됐는지 말해줬으면 했었으니까요.
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 이상 -